대한민국 해양문화 비전을 말하다. 해양소프트 파워가 우리나라의 해양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바다가 튼튼해야 지속가능한 해양 성자도 가능하고, 국립경제도 살아납니다. 그 출발점이 해양문화와 해양교육입니다. 해양교육을 활성화하고, 해양 문화를 꽃피워야 건전한 해양 기반의 경제성장도 이룩할 수 있습니다. 국회해양문화포럼이 올해부터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교육과 해양문화를 다시 키우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해양 교육과 해양 문화를 활성화하는 법률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최하는 정책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들이 바다를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양 소포트 파워를 키워야 재조해양도 이룰 수 있습니다. 큰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장소: 부산 국립해양북물관 대강당
• 대상 : 공무원, 전문가, 일반인 등 100여 명
• 주최 주관 : 국회해양문화포럼,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후원 : 해양수산부
• 기회사 : 김한정 의원(포럼 대표의원)
• 환영사 : 오영훈 의원(포럼 간사의원)
• 축사 : 김영춘 장관(해양수산부)
• 기조발표 : 해양문화 인프라와 오션 소프트 파워

주강헌 관장(국립해양박물관)

• 주제발표 : 해양교육 문화진흥법 제정 방향과 주요 내용

최재선 박사(한국해양수산개발원)

라운드 테이블 토론

• 좌장 남기찬 사장(부산항만공사)
• 토론 박인호 회장(부산항발전협의회), 김태만 교수(한국해양대학교), 장현정 대표(생각하는 바다) 조찬연 센터장(해양환경교육원), 김광용 과장(해양수산부), 이은정 부장(국제신문), 이호진 팀장(부산일보), 박문수 회장(바다해설사협회)

박물관 관람과 함께 해양문화 잡지 디오션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