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행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진행중인 학술행사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해양제주, 그 문명사적 성찰

해양제주, 그 문명사적 성찰

■ 주제 : 해양제주, 그 문명사적 성찰
​■ ​일시 : 2020년 10월 8일(목) 13:30 ~
​■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 ​주최ㆍ주관 : 국립해양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제주대학교박물관

2020년 국립해양박물관 국내학술대회 해양제주, 그 문명사적 성찰 바다에서 바라본 제주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이어집니다.


2020년 10월 8일 목요일 우리박물관은 해양제주, 그 문명사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국립제주박물관에서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국립제주박물관과 체결한 MOU를 시작으로 올해 4월부터 국립제주박물관, 국립제주대학교 박물관과 공동으로 부산과 제주에서 기획전시 해양 제주 Ocean Jeju-바다에서 바라본 제주바당을 개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전시에서 다하지 못한 학술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달하기 위해 이 학술대회를 개최 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녹화를 통해 진행되었다.

Session 1

박경훈 좌장, 전 제주문화예술제단 이사장 1. 제주문화유산연구원 부원장 김경주의 선사고대 제주도의 해양고고학적 궤적 2. 전 성균관대 겸임교수 홍기표의 동아시아 해상왕국으로서의 탐라 3. 국립제주대 교수 허남춘의 신화 속의 해양제주

Session 2

박경훈 좌장, 전 제주문화예술제단 이사장 1. 전 제주학연구센터 센터장 박찬식의 제주인의 세계인식과 그 문명사적 접촉 2. 국립제주대박물관 관장 오상학의 서양인의 제주인식과 그 문명사적 접촉 3. 국립제주대 교수 정석근의 기후변화와 제주바당 수산생물

종합토론

국립제주대 교수 김동전, 국립제주대 교수 전영준, 깅이와 바당 다큐멘터리 감독 임형묵 3명이 진행, 서면 대체

안내: 코로나-19 방역 지침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 등을 준수하여 학술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국내학술대회]

해양 제주, 그 문명사적 성찰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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