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행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진행중인 학술행사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콜로키움 '한자로 읽는 바다'

콜로키움 '한자로 읽는 바다'

  • CODE A23041100514
  • 교육기간 2023-04-28 ~ 2023-09-29
  • 교육대상 누구나
  • 참가인원 1,000명
  • 참가방법 온라인
  • 참가비 무료
  • 문의처 051-309-1845

■ 주 제 : 한자로 읽는 바다
■ ​일시 : 2023년 4~9월 매달 마지막 금요일/ 총 6회
■ ​주관/주최 : 국립해양박물관, 경성대학교 HK+한자문명연구사업단
■​ 운영방식 : 온라인 강연

국립해양박물관 공식 YOUTUBE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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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은 해양문화 지식 확산의 거점기관으로써 매년 해양과 관련한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속적으로 지역에 인문학 보급사업을 실행하고 있는 경성대학교 HK+한자문명연구사업단과

콜로키움을 공동개최하여 해양문화 연구의 외연을 넓히고 이를 국민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한자, 그리고 한자로 쓰여진 문학, 사료 속에 나타난 바다를 주제로 바다를 새롭게 인식해보고자 합니다.

한자라는 렌즈를 통하여 바라본 해양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이번 콜로키움이 기록을 넘어

과거 사람들의 인식 속에 스며들어있는 바다의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자로 읽는 바다 포스터. 20203년 4월 9일 국립해양박물관 해양도서관에서 진행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이어집니다.

국립해양박물관과 HK+한자문명연구사업단이 함께한 한자로 읽는 바다. 국립해양박물관 2023년 콜로키움 주최 주관 국립해양박물관, 경성대학교, 한자문명연구사업단 후원 :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함께합니다.

강연일정은 총 6회로 아래 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제 1강 (4월) 한자로 풀어보는 해양의 세계 , 강사 한국한자연구소장 하영삼
  • 제 2강 (5월) 일상에서 접하는 물고기의 이름의 어원과 문화 이야기, 강사 경성대학교 HK+연구교수 홍유빈
  • 제 3강 (6월) 고전소설 속 바다 형상과 근대적 변모, 강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승은
  • 제 4강 (7월) 한국최초의 어보 (우해이어보)와 김려, 경성대 한문학과 교수 박준원
  • 제 5강 (8월) 조선시대 마도 4호선 출수 목간과 도자기 공납, 강사 국립해양박물관 학예연구사 엄그림
  • 제 6강 (9월) 동아시아의 해양문학의 해양인식과 해양성, 강사 국립해양박물관장 김태만

강연방식

온라인 강의(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한자연구소 유튜브) 4~9월 마지막주 금요일 업로드됩니다. 국립해양박물관 QR코드 이미지와 한국한자연구소 QR코드 이미지

문의

국립해양박무관 학술연구팀 : 051-309-1845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 : 051-663-4276

※ 9월에 예정된 6강 강연 주제는 [해상, 문순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