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희망과 평화의 뱃길 전시 포스터. 포스터 내에 동양화로 그려져 있는 파도를 타고 배가 항해하는 영상입니다. 영상 위로 강연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기조강연

오후 2시 40분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 이후의 새로운 과제라는 주제로 부경대학교 명예교수 박화진강사가 진행합니다.

제 1부 조선통신사의 현대적 해석, 오후 3시 10분 부터 진행됩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조선통신사선 복원 과정과 활용현황을 주제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 진호신 강사가 진행합니다.

한일 해양문화교류 : 통신사와 크루즈란 주제로Panstar 여객부분 부문장 상무 김보중 강사가 진행합니다.

조선통신사의 재현과 K-Ocean Culture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립해양박물관 선임학예사 권현경 강사가 진행합니다.

제 2부 라운드 테이블은 오후 4시 30분 부터 진행됩니다.

좌장 : 고신대 석좌교수 남송우

패널 : 국립해양박물관장 김태만, 부산문화재단 생활문화본부장 서상호, 부산시 문화유산과 주무관 문종식, 부경대 명예교수 박화진, 동양대 교수 김도헌, 예문여고 교사 정재천

주최 주관 : 국립해양박물관, 후원:부산일보

국립해양박물관은 평화와 선린외교로 상징되며 한일 양국의 상호 문화교루로 이어진 조선통신사의 취지를 재현하고 정신을 계승하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속가능한 한일 해양문화 뱃길 구축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미래세대를 위한 해양교류의 활성화 방안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한일 희망과 평화의 뱃길 심포지엄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K-문화사절단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우리나라 해양문화의 세계적 진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관련 연구자 및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문의 : 국립해양박물관 학술연구팀 051-309-1843

• 오후1시 30분 부터 오후 1시 50분까지 참가자 등록
• 오후 2시 부터 10분간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장님의 개회사
• 오후 2시 10분 부터 15분간 축사가 이어집니다.
• 오후 2시 25분 부터 10분간 사진촬영을 진행합니다.

기조강연

• 오후2시 4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 이후의 새로운 과제란 주제로 부경대학교 명예교수 박화진 강사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제 1부 조선통신사의 현대적 해석

• 오후3시 10분 부터 3시 30분까지 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의 조선통신사선 복원 과정과 활용 현황이란 주제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 진호신 강사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 오후 3시 30분 부터 3시 50분까지 한일 해양문화교류 : 통신사와 크루즈란 주제로Panstar 여객부분 부문장 상무 김보중 강사가 진행됩니다.
• 오후 3시 50분부터 4시 10분까지 조선통신사의 재현과 K-Ocean Culture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립해양박물관 선임학예사 권현경 강사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 오후 4시 10분 부터 20분간 휴식시간 입니다.
• 오후 4시 30분 부터 5시 30분까지 제 2부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됩니다.
  • 좌장 : 고신대 석좌교수 남송우
  • 패널 : 국립해양박물관장 김태만, 부산문화재단 생활문화본부장 서상호, 부산시 문화유산과 주무관 문종식, 부경대 명예교수 박화진, 동양대 교수 김도헌, 예문여고 교사 정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