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소장자료

조선통신사선

  • 국적 한국
  • 시대 조선(복원)
  • 재질 나무
조선통신사선2
조선통신사선3
조선통신사선4
조선통신사선5
(좌)조선통신사선을 위에서 찍은 사진. 갑판, 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우)옆에서 찍은 사진. 배 옆면에 그려진 그림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통신사선은 선조 때부터 순조 때까지 약 250년간 12회에 걸쳐 파견되어 양국간 평화관계와 문화교류 및 정치·외교 현안을 논의한 통신사들이 탔던 외교선박으로 당시 조선시대 일반적인 선박보다 크고 화려한 의장을 갖춘, 일본의 조선기술 보다 앞선 건조 능력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한선이다.

일반적으로 통신사선단은 대선·중선·소선 각 2척씩 6척으로 구성되며, 그 중 3척에는 정사·부사·종사관이 각각 수행원과 함께 탑승하고, 다른 3척에는 화물과 나머지 인원이 탑승하였다.

정사·부사·종사관이 탑승한 배를 기선(騎船), 화물과 나머지 인원이 탑승한 배를 복선(卜船)이라고 불렀다. 통신사선과 관련된 기록으로는 『증정교린지(增正交隣志)』와 『사행록(使行錄)』, 『헌성유고(軒聖遺稿)』 및 우리나라와 일본에 남아 있는 그림 자료 등이 있다.

복원된 조선통신사선은 위와 같은 기록을 근거로 마지막 사행에 사용된 선박을 바탕으로 복원한 것이다.


조선 순조 때(1811년) 정사 김이교를 대표로 부사 이면구, 제술관 이현상 등 총 300여 명의 일행이 대마도에 가도쿠가와 이에나리(1787~1837)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던 사행이었다.



조선통신사선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조선통신사선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조선통신사선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조선통신사선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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