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소장자료
자산어보(玆山魚譜)
- 국적 한국
- 시대 20세기
- 재질 종이
자산어보는 정약전이 저술한 한국 최고(最古)의 어류학서로, 우리나라 수산학사의 시초가 되는 책이다.
정약전이 1814년 전라도 흑산도에 유배되었을 당시 집필하였고 총 3권이다.
흑산도 근해의 각종 어류와 수중 식물을 인류(鱗類, 비늘이 있음)와 무린류(無鱗類, 비늘이 없음), 개류(介類, 딱딱한 껍질이 있음), 잡류(雜類, 물고기가 아닌 수중 생물)로 분류하여 총 155종의 생물을 설명했다.
그 중 잡류는 바다의 벌레, 새, 짐승, 식물로 다시 나누어 정리하였는데 이런 체계적 분류방식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전시된 자산어보는 정문기 박사가 공부를 위해 필사한 것으로, 공부를 하면서 빈 곳에 메모를 한 흔적도 남아있다.
정문기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산학자로, 우리나라 어종을 연구하였으며 현재의 우리나라 어류 명칭을 최초로 명명하는 등 많은 연구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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