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립해양박물관 해양문화아카데미와 부경대학교 부경해역인문대학이 공동 개최합니다.

해양생태환경을 수호하는 각양각색 이야기
10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11월 1일 수요일 5회차는 비치코밍 행사로 오전 열시부터 오후 3시에 진행됩니다.

국립해양박물관 컨퍼런스 홀에서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1회: 10월 4일 수요일. 김문기 부경대교수 강연. 천, 해, 인: 청어가 전해주는 동아시아 해양환경의 역사.
2회: 10월 11일 수요일. 남성현 서울대교수 강연. 기후위기와 바다.
3회: 10월 18일 수요일. 김광현 파타고니아코리아 환경팀 팀장 강연. 파타고니아의 해양환경 보전 노력.
4회: 10월 25일 수요일. 이혜선 금속공예작가 강연. 새롭게 기능하는 해양 쓰레기.

부산 기장 일광해수욕장에서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5회: 11월 1일 수요일 오전 열시부터 오후 세시까지. 쓰줍남 에코크리에이터 강연. 함께해요 비치코밍

국립해양박물관 컨퍼런스홀에서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6회: 11월 8일 수요일. 김안나 광주과학기술원(CIST)이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이자 미디어아티스트 강연. 물은 기억한다: 미세 플라스틱에 관한 진실과 예설적 실천.
7회: 11월 15일 수요일. 김재영 MBC PD 강연. 남극의 눈물과 지구의 현재.
8회: 11월 22일 수요일. 줄리안 퀸타르트 방송인,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 강연. 기후위기와 싸우기 위해 꼭 필요한 변화
9회: 11월 29일 수요일. 문혜진 부경대 교수 강연. 해양환경의 현재적 변화.

대상.

누구나.

정원.

강연(1회부터 4회까지, 6회부터 9회까지) 회당 50명.
비치코밍 30명.

신청방법.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 교육 및 문화 메뉴에서 현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