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항해관
항해관
항해관은 선박과 항해도구, 항해기술을 발전시켜 세계로 뻗어나간 사람들의 역사를
조명합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항해 선박의 발전 모습과 수군의 해양 활동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세계 항해 기술의 발전상과 항해 선박, 우리나라 항해 선박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장악하는 자가 세계를 장악한다는 표현처럼 역사 속
여러나라 해양력에 대해 엿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바다의 길잡이
바다의 길잡이인 각종 항해도구와 두려움을 이겨내고 먼바다로 나아간 탐험가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원동력
으로 인간은 수많은 항해를 통해 바다를 하나로 연결해 나갔습니다. 또한 안전한
항해를 위해 여러 종류의 항해 도구는 필수품이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원거리
항해를 위해 필요한 나침반, 해도, 망원경 등 다양한 항해도구 전시와 함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 탐험가들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16세기 서양 해도
제작자의 방을 통해 당시의 모습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바닷길을 안내하다, 항해도구
- 해도 제작자의 방
- 바닷길을 안내하다, 해도
- 미지의 세계로 향하다, 탐험가
항해의 시대
오래전부터 인간은 ‘바다 저 끝에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품고 살았습니다.
바다 너머에 어떠한 세상이 있는지 항해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교한 배가 필요했습니다.
배의 형태와 특징은 시기나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좀 더 빠르면서도 더 많은
짐을 안전하게 나를 수 있는 형태로 발달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 항해 선박의
발전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당시 바다를 통해 교류하였던 무역품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15세기 이후 대항해 시대 미지의 세계로 떠난 다양한 범선의 발전과정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 바다로 나아가다, 원시 형태의 배
- 대항해 미지의 세계로, 범선의 발전
- 더 멀리 더 빠르게, 최후의 범선
- 바다 위 문명교류, 해상 실크로드
우리가 지켜낸 바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에 접해있고, 내륙 곳곳에 하천이 발달해 있어 선박을
이용하여 가까운 연안 뿐만 아니라 멀리 이웃 나라까지 교류하였습니다. 반대로
외부로부터 우리의 바다와 영토를 지켜내야 하는 어려운 시기도 존재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동아시아 각 나라의 특색 있는 전통 선박과 함께 우리나라 선박의
역사를 살펴보고, 우리 선조들이 바다를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바다를 지킨 사람들에 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우리 배 항해하다, 고대 선박
- 우리 바다를 지키다, 수군
- 이웃나라 배, 동아시아 선박
- 조선의 명장, 충무공 이순신
- 배를 모으다, 목선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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