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해양관

안내도

왼쪽은 해양관 벽면에 전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의 사진, 오른쪽은 3층 상설전시실1 해양관 위치 안내도 그림이 있습니다.
안내도 그림에서 중앙 에스컬레이터 왼쪽 상설전시실 1 해양관 입구가 있습니다.
해양관 출구에서 나와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돌아 오른쪽으로 가면 수족관이 있습니다.
수족관을 나와 아래로 내려가면 미디어 전시실이 있습니다.
3층 상설전시실1 해양관 전시실 단면도 그림. 입구로 들어가 기록 속 우리 바다를 지나 예술 속 우리 바다 전시를 지나 우리 삶 속 바다를 관람 후 출구로 나올 수 있습니다.

3층 상설전시실1 해양관

기록 속 우리 바다 ㆍ 예술 속 우리 바다 ㆍ 우리 삶 속 바다
해양관에는 우리 선조들이 바다와 함께 살아가면서 쌓아온 기록,
예술, 생활 문화 등 해양문화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수천 년 전 동해의 고래잡이 모습에서부터 조개로 만든
자개공예품, 바다를 소재로 한 그림, 그리고 현대의 어로활동까지
주제별 다양한 해양 문화를 소개합니다.

전시주제

  • 기록 속 우리바다 전시실 내부 모습, 바다 배경 화면에 글귀가 담겨있는 사진 기록 속 우리 바다 인간은 바다와 함께 생활하면서 몸소 경험한 사실이나 바다를 보고 상상한 미지의 세계를 글로
    남겼습니다. 기록된 글에는 바다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예술 속 우리 바다 전시실 내부 모습, 공예품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 사진 예술 속 우리 바다 인간은 삶을 일구며 자연을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글이나 그림, 때로는 공예품과 같이 다양한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바다를 소재로 하는 그림과 바다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한 예술적인 공예품을 통해
    바다를 심미적 관점에서 새롭게 볼 수 있습니다.
  • 우리 삶 속 바다 전시실 내부 모습, 옛 어업방식 도구를 전시해둔 사진 우리 삶 속 바다 우리의 전통적인 어업방식은 바다를 훼손하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경험의 산물입니다. 드넓은 갯벌과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다양한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고유한 어법들이 만들어지고 또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