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해양관

해양관 입구 표지판 사진
고래잡기를 하는 모습의 영상이 재생되고 있는 모습
고래가 지나가는 모습의 영상이 재생되고 있는 모습
3층 제1상설전시실

해양관

3층 상설전시실1 해양관 전시실 내부 단면도 입니다. 입구에서 부터 기록 속 우리 바다, 예술 속 우리 바다, 우리 삶 속 바다 순서로 전시를 관람한 후 출구로 나오게 됩니다.

해양관에는 우리 선조들이 바다와 함께 살아가면서 쌓아 온 기록, 예술, 어업 기술 등 해양문화의 모든 것을 담고자 했습니다.
수천년 전 동해의 고래잡이 모습부터 바다에서 채취한 조개로 만든 예술품, 바다를 그린 그림, 현대 염전에 이르기까지 주제별로 많은 것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해양관을 둘러보시고 우리나라 해양문화의 진수를 알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1부

기록 속 우리 바다

인간은 바다와 함께 생활하면서 몸소 경험한 사실이나 상상했던 미지의 세계를
글로 표현했습니다. 기록된 글에는 당시 사람들이 바다를 바라본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표함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바닷길(해로), 바다의 흐름(해류) 등
해양학적 지식과 함께 표류와 여정의 과정에서 그려진 기록, 바다를 담은 문학과
유배 이야기 등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생생하게 문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당시 그들의 누으로 바라본 바다에 대한 기록을 보며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1부 기록 속 우리 바다 전시실 내부
해양학적 지식을 기록한 서적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조선통신사선과 귀로도중도가 양옆에 전시되어 있다.
조선통신사선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바다를 그리다 , 서화 전시품
바다를 꽃피우다, 공예 전시품
바다를 빚은 예술, 도자 공예 전시품
2부

예술 속 우리 바다

사람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창조적인 작품을 남겼습니다.
망망대해의 바다를 보면서 일찍이 인간은 생업에 몰두하는 동시에 자연을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표현하려는 욕구가 강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글과 그림,
공예 등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었습니다.이번 전시에서는 바다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과 바다로부터 얻은 다양한 재료를 통해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해양
공예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3부

우리 삶 속 바다

우리의 전통 어업방식은 바다를 훼손하지 않고, 순응하며 더불어 살아온 경험의
산물입니다. 드넓은 갯벌과 한·난류의 해류가 교차하는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다양한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어법들이 만들어져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우리의 고유한 어업문화는 최근 기술의 발전
으로 일부는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보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3부 우리 삶 속 바다 입구에서 바라본 전시실 내부
바당에 살다, 해녀 전시품
바다의 보물창고를 열다, 갯벌 전시품
바다 밭을 일구다, 전통 어로와 양식 전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