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소식 MERZINE NEWS 개? 게! 이번 호 메르진은 가을이 제철이라는 '게'에 관한 이야기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을이 제철인 꽃게처럼 메르진도 가을을 맞이해 듬뿍 살 오른 정보로 여러분을 만나고자 합니다. (붓과 묵으로 그려진 게 그림)
해양칼럼 MARINE COLUMN 외손으로 게발을 쥐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바다를 접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다양한 게요리를 즐겨왔다. 특히 동양에서는 게에 관한 다양한 기록들이 심심치않게 발견되어 각별한 게사랑을 짐작케한다. (세 마리의 게 그림)
해양유물이야기 MARINE RELIC STORY 인간 물개, 잠수사. 물개는 헤엄치기에 적합한 방추형의 모통과 물고기 지느러미와 같은 네 다리를 가지고 있어 시속 25km 정도의 빠른 속도로 수영할 수 있다. 그래서 수영을 잘하는 사람을 가르켜 '물개'라고 부릑도 한다. (잠수부 복장과 바닷속 사진)
해양생물이야기 MARINE LIFE STORY 옆으로 걷지 않는 게는 없을까? 다른 갑각류들과는 다르게 게는 옆으로 움직입니다. 보편적이지 않은 걸음걸이는 왜? 라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렇다면 모든 게가 옆으로 걸을까요?(바닷가 모래 위에 게 한마리가 있는 사진)
교육 & 행사 EDUCATION & EVENT(닻을 올리고 바다를 이동하는 배 그림)
박물관 일정표 MUSEUM 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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