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소식 MERZINE NEWS 바다에서의 만남

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설렘을 주는데요.
그 중 미지의 바다에서 만남은 어릴 적 읽은 동화 속 모험을 떠오르게 합니다.
이번 국립해양박물관 웹진의 주제는 '바다에서의 만남'입니다.
그럼 메르진과 함께 설레는 동화 속 모험을 떠나 볼까요?
깊어가는 가을, 국립해양박물관 웹진 2호 '바다에서의 만남'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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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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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9월 18일부터 한국남극관측탐험 30주년을 기념하는 '2015 극지체험전시회'가 11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박물관 4층에서 진행 중인 극지체험전시회에서는 남극탐험대원들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과 일기를 비롯한 기록물 40여점, 귀여운 펭귄을 포함한 극지 동물과 희귀식물 표본을 만날 수 있답니다. 또한 남극 대원과의 화상통화, 극지퍼즐이벤트 등 다양하고 생생한 극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하니 꼭 방문해 봐야겠죠?

01.극지체험전시회

9월25일에는 박물관 수족관에 새 식구가 들어왔답니다. 노랑가오리 4마리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45일간의 긴 순치기간을 거쳐서 수족관에 당당히 입성했습니다. 노랑가오리는 수심 10m정도의 얕은 바다에서 자라며 겨울이 되면 깊은 바다로 이동하는 습성을 지녔다고 합니다. 평균크기는 1m, 최대 2m까지 자라고,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 서태평양에서 주로 발견된다고 하는데, 이젠 우리 박물관에서도 그 늠름한 자태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기대되시죠?

02.박물관 수족관의 새식구

9월말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다채롭고 유익한 행사들이 진행되었답니다. 우선 추석 연휴 4일 내내 한복을 입은 다이버가 수족관 식구들에게 먹이를 주는 피딩쇼가 진행되었습니다. 한복을 입은 다이버의 화려한 모습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후일담이네요. 추석맞이 전통공연과 체험행사도 같이 진행되어 박물관 관람객들을 즐거움의 도가니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03.추석 민속 문화행사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박물관에는 정말 기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2012년 개관이후 3년 3개월 만에 누적관람객 400만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강원도 정선에서 오신 어르신 한 분이 그 주인공이 되셨답니다. 어르신께는 '박물관 평생 무료관람권'과 선물을 드리며 그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알차고 신명나는 많은 행사가 내년 추석에도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물놀이 하는 사람들과 추석에 각종 행사를 하는 사

04.누적관람객 400만 명 돌파

마지막 소식으로 해양수산 분야 전시관들의 협의체인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의 출범식이 있었답니다. 국내 해양수산분야의 박물관, 전시관, 과학관, 기념관, 수족관 간의 활발한 교류활성화를 통해 해양문화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내 최초의 협의체로서 국립등대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산과학관, 고래박물관, 장보고 기념관을 비롯한 30여 개 기관이 참여했는데요, 해양문화에 대한 관심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니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의 활약. 기대해도 좋겠죠?

진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식 단체사진

글. 국립해양박물관 대외협력팀

05.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