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소식 MERZINE NEWS 황금빛 서쪽 바다,'서해' 아주 오래 전 부터 다른나라와 교역을 하기위해 출항했던 역사가 담긴 곳. 바닷물이 누런 빛깔을 띠고 있다고 해서 '황해'라고도 불렸던 곳, 세게 4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히는 곳. 바로 서해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서해'를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해양칼럼 MARINE COLUMN 갯벌의 중요성과 가치 갯벌은 늘 물에 잠겨있는 바다와 육지까지의 경계부로서 하루에 두번 바닥이 드러나는 역동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독특한 곳이다.
해양유물이야기 MARINE RELIC STORY 서해 5도 서해 5도는 한국전쟁 이후 최근까지 '도발'이라는 긴장감에 휘싸여 있던 지역이지만, 이곳을 배경으로 하는 문화예술 작품들은 긴장감을 아우르고 이 지역 특유의 감정을 각각의 형식이라는 그릇에 담아내고 있다.
해양생물이야기 MARINE LIFE STORY 서해의 보물 '박대' '서대가 엎드려 있으면 대펄도 맛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먹어보면 뛰어난 맛을 자랑해 서해에 가면 꼭 생가나는 생선이 있는데요, 바로 '박대'입니다.
해양전시 이야기 MARINE EXHIBITION STORY 2018년 국제 교류 순회전 대항해시대, 바닷길에서 만난 아시아 도자기,  The Age of Discovery : Asian Ceramics Found Along the Maritiome Silk Road  2018년 4월 17일 화요일부터 6월 17일 일요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실
나도 해양인 I'M MARINE MAN 한국수산자원광리공단 김호상 본부장 바다가 품은 숲의 푸른 빛, 그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뜨겁다고 아우성치는 바다의 불을 꺼야 한다고 말하는 이. 바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의 김호상 본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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