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사 EDUCATION EVENTS 바다를 배우고, 만들어가는 박물관. 놀면서 배우는 유아 교육프로그램 '박물관 꼬물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화사업팀입니다. 지난 호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아카데미 <해양박물관대학>을 소개시켜드렸다면, 이번호에서는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박물관 꼬물이>는 2016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아(미취학 아동)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입니다. 바다에 대한 흥미 유발을 목적으로 기존의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던 이론과 실습 위주의 교육방식을 탈피해 아이들의 신체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형 학습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왜 유아에게는 ‘신체표현활동 놀이’ 가 필요할까요?
유아기에는 끊임없이 움직이고자 하는 잠재욕구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신체표현활동’은 그런 유아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운동능력, 상징적 표현능력, 창의적 사고력을 유도합니다. 또한, ‘놀이’라는 단어에는 ‘능동적’, ‘자율적’, ‘활동적’ 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신체표현활동 놀이’는 유아 스스로 아이디어와 느낌을 동작에 자유롭게 부여해보며 움직임 욕구를 발산하는 과정 속에 기초 운동 능력 배양,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 증진, 심신을 발달시킬 수 있는 활동이라 일컬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유아들의 정서적, 지적, 사회적 생활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양을 주제로 한 신체표현활동 놀이는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하시지요?
교육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물관 내 다양한 바다생물을 만날 수 있는 수족관에서 각 생물의 생김새를 직접 관찰한 후, 어린이박물관으로 돌아와 미술활동을 통해 바다생물을 표현해보고, 생물의 움직임을 창의적으로 상상하고 표현해보는 신체표현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반기 본 프로그램 운영 시, 참여했던 유치원 단체의 한 선생님은 “<박물관 꼬물이>는 몸을 이용한 몸짓놀이로서 아이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표현을 불러일으키는 창의적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호평해주셨습니다. 실제로 한 수업시간에는 친구들이 신체표현에 심취한 나머지 “또,해요.”라는 요청이 쇄도해 동일 활동이 여러 번 이루어지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어때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솟아오르지 않나요??
본 교육은 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에서 9월20일부터 10월19일까지(기간 중 화,수. 1일 2회 운영)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45분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유치원 학급)는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www.knmm.or.kr)를 통해 사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바다생물의 종류와 생김새, 움직임을 관찰하고 표현해 보는 신체발달 놀이형 프로그램
교육정보| 일시 | 2016.9.20 ~ 10.19(기간 중 화, 수), 1회(10:00~10:45), 2회(11:00~11:45) |
|---|---|
| 장소 | 어린이박물관 |
| 대상 | 유아단체(6~7세) |
| 인원 | 회당 30명 내외 |
| 참가방법 |
해양생태계를 관찰하고 이해해가는 과정을 통해 해양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단체 체험을 통한 협업과 소통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학급단체 프로그램
| 일정 | 10월 중 6회, 9:40~11:40 (10/6, 10/12, 10/13, 10/18, 10/20, 10/26) |
|---|---|
| 장소 | 제1강의실 |
| 대상 | 초등학생(3~6학년) |
| 인원 | 회당 한 학급(30명 내외) |
| 참가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