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검색
국립해양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을 소개합니다.
- 다도소견 캔버스위에 황토로 기초작업을 한 뒤 규사를 뿌려 마감하고 아크릴칼라로 채색하였다. 한국 / 현대 / 종이
- 딱지본 한글소설 사씨남정기, 심청전, 숙향전, 구운몽으로 이루어진 딱지본 한글소설이다. 딱지본 소설은 1910년대 초반 값이 싸고 부피가 적어 서민들에게 널리 애용된 소설책이다.심청전은 기존의 우리 관 소장품 2점(해양984, 해양1367)이 있다. 숙향전에 숙향은 거북, 용녀의 도움을 받으며, 구운몽에는 동정호의 용왕, 용왕의 딸 백릉파가 등장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 / 1910년대 / 종이
- 대동여지전도 김정호(1804~1866)가 제작한 대동여지도(1861)를 축소하여 제작한 목판본 지도이다. 대동여지도와 표현방식이 유사하여 1861~1866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 / 19세기 / 종이
- 동해척주비 탁본 한국 / 시대미상 / 지 / 기증
- 대한민국주일대표부 인증첩 한국 / 1956년 / 지 / 기증
- 댓칼 한국 / 근대 / 목제 / 기증
- 도르래 한국 / 광복 이후 / 금속 / 기증
- 도깨(도리깨) 도깨(도리깨)란 제주시에서 곡물의 낟알을 떠는 데 쓰는 농기구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주곡이었던 보리 탈곡이 마당에서 이루어진다고 하여 탈곡 작업을 ‘마당질’이라고 하였다. 도깨 작업을 하면서 불렀던 「마당질 소리」와 「타작질 소리」가 전해 내려온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근·현대 / 나무 / 기증
- 등대 그림 Lighthouse keepers 프랑스 / 현대 / 종이 /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