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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을 소개합니다.
- 키 한국 / 시대미상 / 나무 / 기증
- 케미컬 탱커(200cm) 한국 / 광복 이후 / 합성재질 / 기증
- 크로노미터 태엽 열쇠 크로노미터의 태엽을 감을 수 있는 열쇠이다. 유럽(러시아) / 1993년 2월 / 금속 / 기증
- 크로노미터 항해용 선박에 사용하는 크로노미터이다. 열리는 부분이 2군데가 있는데 윗쪽은 시계를 볼 수 있도록 유리로 덮여 있다. 아랫부분을 열면 시계가 있으며 뒤집으면 태엽을 감을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유럽(러시아) / 1993년 2월 / 금속, 나무 / 기증
- 코로넬리 천문도지도 이 자료는 이탈리아의 수도사이자 지리학자인 코로넬리(Marco Vincenzo Coronelli, 1650~1718)가 1600년대 말 천구의 제작을 위해 만든 동판을 1965년에 다시 인쇄하여 채색한 천구의 도면이다. 천구의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가정하여 별들을 구 형태의 지도에 표현한 것으로 하늘을 하나의 구로 보고 별과 별자리, 하늘의 적도와 황도 등을 나타낸다. 이 천구의 도면은 상하 12점씩 총 24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순서대로 붙이면 직경 110cm의 천구의를 제작할 수 있다. 도면에는 쌍둥이자리·게자리·사자자리 등 여러 별자리가 표현되어 있으며 별자리 아래에는 이탈리아어·프랑스어·라틴어·그리스어로 별자리 이름이 쓰여 있다. 이탈리아 / 1965년 / 종이
- 캡스턴 무거운 물건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물건과 연결된 줄을 몸체에 감고 인력을 이용해 나무막대손잡이를 서서히 회전시키면 줄이 감기면서 올라온다. 주로 항구에서 선박이 정박하기 위해 밧줄을 감는데 쓰였다. 미국 / 1930년대 / 철, 나무
- 크로노미터 미국 월섬(Waltham)사에서 제작한 크로노미터이다.항해 중에 시각을 이용해 배의 위치(경도)를 계산할 때 사용하는 정밀한 시계로, 경선의, 시진의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최기에 배에서 사용하던 시계는 '추'로 작동하였는데, 온도 변화의 배의 움직임 때문에 매우 부정확하였다.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18세기에 항해용 시계인 크로노미터가 만들어졌다.크로노미터는 수평상태를 유지해주는 짐벌(베어링으로 연결된 2개의 링)이라는 장치로 받쳐져 있기 때문에 오차가 거의 없다. 미국 / 20세기 / 나무, 금속 등
- 컨로선 모형 컨로선은 컨테이너와 로로 겸용선(Container/Ro-Ro Carrier)을 의미하는 말이다. 즉, 승용차, 트럭 등 자체 구동력이 있는 화물은 물론, 컨테이너도 트레일러나 선박에 설치된 크레인으로 선적 및 하역이 가능한 선박이다. 한국 / 현대 / 플라스틱 등 /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