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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을 소개합니다.
- 라페루즈 초상화 프랑스 / 현대 / 종이 / 기증
- 라페루즈 기념주화 프랑스 / 현대 / 금속 / 기증
- 로란C 일본 / 시대미상 / 기타 / 기증
- 로버트 더들리 왕명 임명장 이탈리아 / 1620년 / 지 / 기증
- 레인의 지구의, 천구의 (소형지구의 천구의 ) 니콜라스 레인이 제작한 소형 지구의와 천구의이다. 지구의 케이스 내면은 양귀비 한 송이를 그리고 테두리에는 적색 안료를 발라 마무리하였다. 천구의 케이스 내면은 황도 12궁 별자리가 그려져 있으며, 지구의 케이스와 같이 적색 안료를 발라 완성하였다. 지구의에는 위도, 경도 및 황도 등이 그려져 있고 태평양이 표시된 위쪽에는 ‘레인사가 향상시킨 글로브(LANE’s Improved GLOVE.-LONDON)’라고 적혀 있다. 한국은 ‘Corea’라고 선명하게 적혀 있으나 동해에 대한 명칭은 생략하였다. 천구의에는 위도, 경도 및 황도가 지구의와 동일하게 그려져 있고 각 위치에 따른 별자리와 상징물이 표기되어 있다. 영국 / 19세기 / 종이, 나무, 가죽
- 린스호턴의 『홀랜드인 린스호턴의 항해와 동인도 여행이야기』 네덜란드 무역상이자 여행가인 린스호턴(Jacob Huyghen Van Linschoten, 1563~1611)이 발간한 일종의 '여행 안내서'이다. 동양관련 지도와 정보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 당시 동양의 바다를 탐험하는 항해자들에게 필수 안내서 역할을 했다.이 책에 수록된 지도 중 우리나라가 포함된 것은 랑그렌(Jacob van Langren)이 제작한 「동인도 지도」이다. 조선은 둥근섬, 일본은 새우 모양의 섬으로 그려저 있다. 또한 조선을 코레아 섬(Ilha de Corea)으로, 조선과 일본 사이의 바다를 한국 해안(Costa de Comray)으로 표기하고 있다. 네덜란드 / 1595년 / 종이
- 로란 C 플로터 로란 C는 'Long Range Radio Navigation C'의 약자로 장거리무선항법체계의 일종이며 지상의 안테나를 이용하여 위치를 알아낸다. 하나의 주국과 2~4개의 종국으로 구성돼 있는 로란-C는 각 송신국에서 발사된 전파의 도달 시간차를 계산해 위치정보를 얻는다. 현재 '코리아 로란-C 체인'은 2000년 12월 27일 한, 일, 러, 중이 맺은 정부간 협정에 따라 운영 중이다. 일본 / 1980년 / 금속-철제 / 기증
- 레이콘 레이콘(Racon)은 ‘Radar Beacon’의 약자로, 전파를 24시간 발사하여 선박에서 사용 중인 레이더(Radar)의 화면상에 특정한 모르스 신호(Morse)로 나타나게한다. 거리와 방위 정보를 24시간 제공하여, 항해자들이 언제나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영국 / 현대 / 금속-철제